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8개 시·군에서 생산한 제수용 지역특산물 1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이번 행사에서 판매하는 농수특산물은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남해군, 음성군, 여주군, 청송군, 청양군 등에서 인증한 우수 상품으로 중간유통업체를 거치지 않아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상품들을 선보인다.특히 한우와 한돈을 시중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