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한초아 미투데이] |
배우 한초아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주인공으로 트리플 캐스팅된 이윤지, 진세연과 함께한 훈훈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우리는 엘리스 윤엘과 초엘. 너무 이쁘고 착한 윤지언니와 함께 눈물 컷 촬영 후. 항상 열정적이고 진지하신 언니한테 많이 배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윤지와의 셀카를 공개한데 이어 20일에는 "우리는 엘리스 초엘, 진엘, 윤엘"이라는 글과 함께 클로저 여주인공 삼인방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후배 한초아와 함께 여신 미소를 뽐내는가 하면 3명의 엘리스가 함께한 단체 사진을 통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클로저'는 네 남녀의 아슬아슬한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탐욕,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 작품으로 오는 31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