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석두마을, 해수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선정

  • 국비 4억 확보,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추진

함평군 석두어촌체험마을 전경사진함평군
함평군 석두어촌체험마을 전경.[사진=함평군]
 

전남 함평군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함평군은 19일 “함평읍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며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체류형 해양관광 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어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

함평군은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모듈러 숙박시설 설치 △카라반 재단장 △관리동 시설 보수 등 숙박·휴양시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지역 대표 어촌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후 숙박시설 개선과 휴양 인프라 확충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해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홍주 석두어촌계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 가능성과 어촌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와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함평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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