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
최근 진행된 JTBC'유자식 상팔자' 녹화에 출연한 김동현은 "애주가인 엄마가 술을 마시고 취하면 코골이가 심해진다. 반면 아빠는 11시만 되면 취침모드로 들어간다"며 "가끔 엄마의 코골이가 심한 날에는 서로 다른 방에서 잔다"고 폭로했다.
유자식 상팔자는 가족판 '썰전'으로 사춘기 자녀들을 둔 연예인 부모들과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사춘기 자녀들이 출연한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