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
이날 승리는 과거 일본 잡지에 실린 스캔들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승리에게 "스캔들이 터졌을 때 빅뱅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느냐"고 묻자 승리는 "문자로 'ㅋㅋ'대며 즐거워하는 멤버도 있고 '너 참 대단하다'고 말한 멤버도 있다"고 유쾌하게 대답했다.
또 과거 여자친구가 문자로 '너 원래 안 그러잖아'라는 문자를 보내오기도 했다며 쿨하게 스캔들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이날 클라라는 야구 시구에 대해 해명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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