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치 상 의원은 경제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편의시설 확충,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 받았다.
최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우리나라 전체인구의 4.9%가 장애인이며 선천성 장애보다 후천성장애 비율이 70%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들과 함께 동행하는 사회적 통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