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전어를 이용한 점심특선으로 ‘전복해물뚝배기를 곁들인 전어구이’를 선보인다.
이 특선 메뉴는 전복과 새우, 게, 홍합, 오징어 등의 다양한 해물로 맛을 낸 해물뚝배기와 전어구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있도록 준비된다.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듯, 가을이 제철인 전어구이 점심 특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2만9000원이다. (051) 662-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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