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미술작가회 그림者전 개막식이 지난 27일 인천시 중구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한국미술작가회 여송화실(서복례 화백) 주관으로 열린 개막식에는 김홍섭 중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내빈 및 미술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60여점의 아름다운 작품을 관람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27일 ~ 9. 1일까지 6일간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그림者’전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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