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인식을 높인다는 취지로 매년 봉사현장에서 느끼고 겪은 체험수기를 공모, 시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부문과 청소년부문에서 각각 4명이 수상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개인의 참된 자원봉사경험을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입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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