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수출 3억달러 이상, 세계시장 5위 이내 또는 매출 1조원 이상, 수출 비중 50% 이상의 글로벌 중견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인증식’을 개최했다. 김용환 수은 행장(앞줄 가운데)이 인증식을 마친 뒤 8개 인증기업 대표, 수은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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