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분할 상장 후 이틀 연속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다.3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가격제한폭(1만8500원)까지 떨어진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현재 키움 맥쿼리 한화투자 미래에셋 비엔피 등을 통해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한편 네이버도 전일 대비 3% 이상 하락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