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표현명 KT T&C부문장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LTE-A)’ 서비스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지난 8월 실시된 주파수 경매를 통해 1830~1840 MHz 대역을 확보한 KT는 기존 LTE 서비스 중인 1840~1850 MHz 대역과의 합류를 통해 기존 대비 2배 빠른 최대 150Mbps 속도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