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 만안구 명예시민과장(회장 조동호)들이 2일 병목안 캠핑장과 시민공원에서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쌓인 담배꽁초,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는 지난 5월 안양예술공원 자연정화활동 실시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김태영 만안구청장은 “민원실을 빛내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자연정화활동까지 펼쳐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