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보닌 '빌라 드 네이처'>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천연유래성분 90% 이상이 함유된 남성화장품 '보닌 빌라 드 네이처'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레몬밤 워터 성분과 호주 원주민들이 피부건강을 위해 사용한 유칼립투스잎 추출물 등을 함유해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해 준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토너·에멀전·수분크림·폼클렌저 등 4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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