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36년만에 개최되는 세계중문신문협회 서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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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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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박환일 주현아 정순영 기자=G2를 꿈꾸는 중국, 14억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중문신문협회 총회가 36년 만에 서울에서 열립니다.

세계중문신문협회는 전 세계 각국
150여개 중국어 매체가 가입돼 중화권 미디어 시장의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시절 서울에서 개최돼 중화권과 교류의 물꼬를 튼 이후 두 번쨉니다.


리쭈쩌 세계중문신문협회 회장


올해로
46번째를 맞는 세계중문신문협회 서울총회에는 역대 최대인 전 세계 30여개국 150여개 신문매체가 참석합니다.

3
일부터 6일까지 34일간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경제발전이 중문신문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합니다.

특히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의 관광
, 경제, 문화 등을 비롯한 창조경제를 중화권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전망입니다.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대표


특히 이번 총회 개막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회부의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고조되는 한중간 국제외교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중국 유력 매체들을 통해 중화권에 한국의 면면을 소개하게 될 이번 총회가 한중교류는 물론 경제 분야의 협력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 아주방송 정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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