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 직원들에게 아침밥상 배달

서진원은행장이 신한은행 종로3가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준비해간 샌드위치와 과일 등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서진원 은행장 등 경영진이 영업점을 찾아가 직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행복한 아침밥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 행장 등 10명의 경영진은 지난달 총 10개 지점을 방문해 샌드위치, 과일 등을 나눠먹으면서 담소를 나눴으며 12월까지 매달 각자 1개 지점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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