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0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교육청, 학교, 자치구(평생학습도시), 도서관, 박물관 등 서울시내 62개 평생교육기관과 45개 평생학습동아리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를 활용한 평생교육 테마관을 비롯한 평생학습홍보체험관, 평생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와 공연발표, 문해학습자를 위한 해오름축제, 학습나눔바자회, 평생학습 상담존, 평생학습 강사한마당, 장애인 평생학습배움터, 가족단위 참여 행사(우리 가족이 간다)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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