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빛나는 지성의 외모 "이보영 눈부시겠어"

  • 새벽부터 빛나는 지성의 외모 "이보영 눈부시겠어"

[사진=지성 미투데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이보영의 남편 지성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촬영장 가기 전! 새벽부터 함께 해주는 의리의 주희 부원장~ 얼마나 피곤하겠어요~ㅠ"라는 글과 함께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른 아침 화장기 없는 모습이지만 훈훈한 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부진 팔근육과 힘줄은 여성 누리꾼들을 설레게 했다.

지성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스타일리스트 분도 간지남이네요", "지성 힘줄 섹시하다", "오똑한 콧날하며... 이보영 너무 부러워", "보영이 언니는 집에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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