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2013년 韓中日 석유기술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04 17: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3국의 석유기술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강화의 場 마련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4일부터 6일까지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제6회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개최한다.

한중일 석유기술회는 지난 2007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동북아 주요 3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의 석유산업을 담당하는 기관이 중심이 되어 매년 1회씩 나라별로 번갈아가며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측을 대표해 석유관리원,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이 참석하며, 일본 측에서는 JPEC(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 석유연맹 및 정유사, 중국측에서는 중국석유협회, SINOPEC(중국석유화공그룹) 및 페트로차이나 등 석유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세미나는 ‘석유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석유대체에너지 개발’이라는 주제로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날 진행되는 제1세션에서는 GS칼텍스 김수남 환경품질기획팀장의‘한국의 석유산업현황 및 도전’을 시작으로 중국석유학회 챠오 시아홍 부회장이 ‘정유공장의 고도화설비에서의 저탄소 정책’, 일본 석유연맹 스지야마 마사아키 이사가 ‘자연재해에 대비한 일본 석유산업계의 노력’등 기조연설과 제1세션인 석유정제기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대체연료 기술개발을, 제3세션에서는 석유품질관리 기술 및 정책과 관련하여 총 21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정태관 석유관리원 사업이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한중일 3국이 석유분야에서 이처럼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을 모색해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3국의 최신 석유기술 정보교류와 상호간의 협력이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