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화케미칼.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화케미칼 임원들은 4일 오후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구로구 가리봉동)에서 다문화 아동들과 추석문화체험 행사를 했다. 임원들은 다문화 아동들에게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한가위 전통놀이를 가르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다문화아동들의 민요공연 관람과 소원카드 작성, 추석 빔 선물 증정 등이 있었다. 사진은 다문화 아동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화케미칼 임원들에게 윷놀이를 배우며 함께 즐기는 모습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