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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화케미칼. |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화케미칼 임원들은 4일 오후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구로구 가리봉동)에서 다문화 아동들과 추석문화체험 행사를 했다. 임원들은 다문화 아동들에게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한가위 전통놀이를 가르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다문화아동들의 민요공연 관람과 소원카드 작성, 추석 빔 선물 증정 등이 있었다. 사진은 다문화 아동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화케미칼 임원들에게 윷놀이를 배우며 함께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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