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벽산건설이 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10% 급등 중이다.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건설은 전거래일보다 720원(10.60%) 오른 7510원에 거래되고 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벽산건설은 보유 중인 롯데마트 동대전점을 한국토지신탁의 ‘케이원 제3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