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중랑구 면목동 120-22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랑구 면목동 120-22일대(3858.5㎡)에는 분양주택 155가구와 시프트 45가구 등 총 2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1개동이 건립된다. 용적률은 500% 이하, 지상 26층까지 계획됐다.
겸재로와 면목로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은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해 그동안 개발의 필요성 제기돼 왔다. 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방안 기준에 맞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블록사이의 이면도로를 확폭해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등 기존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