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금융클래식 주최측은 충남 태안지역 발전 기금 4000만원을 기부했다. 대회 주최측은 4일 골든베이골프장(충남 태안)에서 열린 ‘한화금융채리티 2013 이스트 그리츠 웨스트’를 통해 이 기금을 모았다. 5∼8일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에 앞서 벌어진 자선대회에는 미국과 한국 투어에서 활약하는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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