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8일 베트남 하노이서 경제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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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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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강호문 삼성그룹 부회장 등 경제사절단 79명 참석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빈방문 중인 베트남에서 ‘한-베트남 경제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하노이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이번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 단장으로 참석한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강호문 삼성그룹 부회장 등 한국측 경제사절단 전원(80명)과 황 쭝 하이(Hoang Trung Hai) 베트남 부총리, 부 띠 엔록(Vu Tien Loc) 베트남상의 회장 등 베트남 측 대표 100여명이 참석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국내 기업들은 △베트남 발전소 투자사업 간소화 △유통매장 출점 규제완화 △베트남내 노무문제 해결 등 베트남 진출 및 투자관련 애로사항 등을 베트남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베트남측에서는 정부 관계자가 베트남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국내 기업인들의 투자확대를 요청할 예정이다.

경제협력 간담회에 이어 양국 기업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하여 만찬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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