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얀마 민주화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동유럽 국가들을 방문한다.5일 뉴스통신 dpa에 따르면 아웅산 수치 여사는 오는 12일부터 폴란드와 헝가리, 체코를 방문한다.수치 여사 보좌관은 이번 방문에 대해 “과거 공산국가였던 이 세 나라의 민주화 경험을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