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PGA투어에서는 5일 대표선수가 확정되자 그들이 쓰는 클럽의 브랜드를 분석했다. 24명 가운데 ‘타이틀리스트’를 쓰는 선수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2013년 프레지던츠컵 출전선수들이 사용하는 클럽 브랜드 내용이다.
◆타이틀리스트(10):제이슨 더프너, 스티브 스트리거, 빌 하스, 잭 존슨, 웹 심슨, 조던 스피스, 애덤 스콧,그라함 들라엣, 마크 레시머, 브렌돈 디종,
◆캘러웨이(3): 필 미켈슨, 어니 엘스, 브랜든 그레이스
◆핑(3):헌터 메이헌, 루이 오이스투이젠, 앙헬 카브레라
◆브리지스톤(2): 브랜트 스네데커, 매트 쿠차,
◆클리블랜드/스릭슨(2):키건 브래들리, 마쓰야마 히데키
◆나이키(2):타이거 우즈, 찰 슈워첼
◆테일러메이드(2):제이슨 데이, 라처드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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