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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재중·유노윤호 [사진=이형석 기자·SM 엔터테인먼트] |
유노윤호와 재중이 각각 네티즌인기상과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자 동방신기에서 탈퇴한 재중과 잔류한 유노윤호가 4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만나는가에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유노윤호가 수상에도 불구하고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면서 둘의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야왕'으로 네티즌인기상을 수상해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우리나라 대표로 받는 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야왕’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미리 잡혀있던 일정 때문에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재중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닥터 진’의 주제곡으로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의 주인이 됐다. 그는 “내가 출연한 드라마의 OST로 상을 받으니 기분이 묘하고 좋다"면서 ”일단 내가 생각해도 노래가 좋다. 이 노래를 작곡해준 임동균 작곡가와 작사를 한 저, 재중이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앙아시아 2개국, 아프리카 3개국이 처음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48개국 225개 작품이 경합을 벌인 이날 시상식은 MBC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다음 등을 통해 전 세계 120여국으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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