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은 △연령별 차별화된 교육 △연중 지속 실시 △전국 최초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 △환경 관련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후변화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 에너지 ▲지구환경 변화 등 3개 분야로 실시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중.고.대학생은 사례 중심 시청각 교육으로, 시민과 공무원 대상으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발생 원인 대책 등에 대해 체계적인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통.리장과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는 민관협력 환경단체 ‘용인의제21’가 양성한 ‘그린리더’들이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강사진은 기상청 및 에너지관리공단 소속 전문가, 용인의제21 그린리더와 그린 홈 컨설턴트 등 기후 및 온실가스분야 전문강사로 구성된다.
시는 10월부터 공무원 대상 교육, 10월과 11월에 관내 9개 중고교를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일반인 교육 및 홍보사업을 적극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학규 시장은 "95만 시민 모두 녹색생활 실천요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해, 전국 최고의 녹색생활 실천도시로 용인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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