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하는 수달에 이어 '장난감 가지고 노는 수달' 등장

  • 저글링하는 수달에 이어 '장난감 가지고 노는 수달' 등장

저글링하는 수달 이어 '장난감 가지고 노는 수달' 등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저글링하는 수달에 이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수달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달만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듯한 귀여운 수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달은 오이, 당근 등을 얼려 만든 무언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다. 특히 얼음 막대기를 꼭 잡고 '이게 뭐지?'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글링하는 수달에 이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수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글링하는 수달보다 더 귀엽다", "야채 얼음 막대기가 수달의 장난감인가?", "표정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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