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중추절 맞아 위문품 전달

  • 금남면과 이장단협의회장이 불우이웃에게 위문품 전달

아주경제 윤소 기자= 오한세<사진 가운데> 금남면장이 김동빈<사진 왼쪽> 이장단협의회장과 지난 5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강왕현(발산리) 씨 가정을 방문, 백미 20㎏ 1포와 참치·음료 등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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