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부지조성공사와 기반시설 등 조성공사를 앞당겨 삼성전자가 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삼성전자 관계자에게도 “삼성전자에서도 입주를 앞당겨 주고, 협력업체도 우리 지역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고덕삼성전자 산업단지는 지난 5월 14일 착공해, 현재 부지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1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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