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지원 12일 '희망+행복'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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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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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 추석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2013 희망+행복 바자회'를 오는 12일 서울지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바자회에는 서울지원 직원뿐만 아니라, 서울지원이 입주해 있는 입주사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바자회 수익금 및 기증물품은 서울시 관내 복지센터 등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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