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다국적기업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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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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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서울시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다국적기업 대상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GE, 모토로라, 델파이 등 93개 다국적기업에 근무하는 120여 명 인사, 재무, 퇴직연금담당자가 참석했다.

김정삼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컨설팅팀장, 고재현 퇴직연금컨설팅팀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 퇴직연금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강연했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앞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은퇴자산운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핵심 컨설팅 역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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