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바람 일터 위해 전문강사 초청 '행복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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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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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효성 마포본사 지하강당에서 열린 GWP 세미나 ‘행복 Talk’에서 임직원들이 만나보고 싶은 강사로 추천한 박경철 원장이 ‘긍정의 세계관’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효성이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 강연과 토론을 하는 GWP 세미나 ‘행복 Talk’를 시작했다고 11일 전했다.

‘행복 Talk’는 임직원들에게 만나보고 싶은 강사를 추천 받아 상호 신뢰를 쌓는 법, 소통하는 방법, 꿈을 설계해 성공시킨 사례, 고난을 극복한 사례, 나의 작은 변화를 통해 삶과 조직을 변화시킨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월 1회 열린다.

첫 ‘행복 Talk’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안동 신세계연합병원 원장이자 방송인인 박경철 의사를 초빙해 마포본사 지하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박경철 원장은 직장동료는 같은 이상을 가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친구라는 것을 강조하고, 긍정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재 삶 속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 추첨을 통해 직접 서명한 박경철 의사의 도서 ‘자기혁명’을 선물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 Talk’는 기존 임원∙팀장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2011년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아침광장’을 직원들의 요청으로 전직원으로 확대한 것으로, 일터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사와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동료들과 즐겁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에는 임직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전현수 신경정신과 의사를 초빙해 ‘스스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행복 Talk’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수 강사의 경우 마포 이외의 기타 지역 및 지방사업장까지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지난 3월 ‘GWP 선포식’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는 신뢰와 자부심, 팀웍과 재미를 바탕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높은 성과를 구현하면 그 성과를 임직원에게 돌려주는 회사”라고 정의하고 “GWP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효성은 GWP를 위해 사업부 별로 회의 간소화, 사무 공간 개선, 스마트워킹타임(업무집중시간) 준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 지원, 건강 증진 캠페인, ‘효성합창단’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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