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 음료·원두커피 다양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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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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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추석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을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8000~1만4000원 선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지만,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등 혼합 3종과 제주 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 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 주스 세트가 있다. 더불어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와 델몬트 소병 10본 세트가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선보였다.

칸타타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 및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칸타타 원두커피는 생두 공급부터 로스팅·포장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컴퓨터 통합관리 생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롯데 포승공장에서 만들어졌다. 엄격한 선발 기준과 6단계의 이물선별 작업을 통과한 최상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 쓰였다.

백화점 내에 입점되어 있는 카페칸타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구성품 선택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1만~5만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몇 가지 구성을 미리 해놓았다.

이밖에 드립커피 세트 3종, 싱글백 세트 2종 등은 뜨거운 물만 있으면 정통 원두커피의 참 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원두커피가 생소한 이들에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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