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저소득층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영양관리·산후제조 등 산모의 건강회복, 신생아 목욕·감염관리 등 신생아를 위한 건강 서비스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의 산모이며 서비스 기간은 출생일로부터 30일이다. 문의전화 031-980-5483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