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공기업의 효율성 제고 ▲신뢰받는 상수도행정으로 시민제일주의 실천 ▲깨끗한 물 공급으로 시민건강과 행복향상이라는 경영전략으로 상수도 공기업을 운영해 온 점, 유수율을 높이고 단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블록시스템 사업을 추진해 전년 대비 유수율을 약 2% 올려(91.91%) 약 15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점, 생산원가 절감 등의 경영개선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서비스개선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19개 지표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평가 등을 통해 안전행정부의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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