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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옌시. [사진=천옌시 시나웨이보] |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중화권 스타 진연희(陳妍希·천옌시)가 화제의 드라마 ‘신조협려(神雕侠侣)’의 소용녀(小龍女)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자 다이어트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고 광밍왕(光明網)이 대만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11일 전했다.
사실 동안에 귀여운 얼굴을 지닌 천옌시가 차가운 이미지인 소용녀 역을 맡게 됐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너무 통통해 어울리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해왔다. 이를 의식한 천옌시가 이를 악물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
그는 "하루에 조금씩 6끼 식사를 하고 옥수수·율무 음료를 마셔 붓기를 없애는 노력을 통해 지금까지 4kg나 살이 빠졌다"면서 "여배우는 얼굴도 통통해서는 안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사실 사람들에게 새겨져있는 소용녀는 신비하면서도 차가운 이미지로 내 생각에도 내가 소용녀 역에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나를 선택해준 감독과 제작자의 안목을 믿고 열심히 노력해 잘 소화해낼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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