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부서는 특별심리부와 기획감시팀으로 나뉜다.
특별심리부에서는 긴급하고 중대한 불공정거래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 4월 주가조작 근절 종합대책에서 ‘신속처리절차’를 도입했다. 불공정거래 사건 가운데 중대하고 긴급한 사건으로 분류되면, 금감원의 조사 절차없이 증권범죄합수단에서 사건 처리가 가능해졌다.
또 거래소의 기획감시팀은 계좌 중심 이상거래를 적출하고 분석해 신종 불공정거래를 적발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오는 30일부터 불공정거래 피해 투자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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