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16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지역 주민들이 모여 창립한 ‘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송편을 빚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달하는 ‘찾아가는 나눔 밥차, 송편잔치’ 행사를 성북구 삼선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송편잔치’는 ‘요리공방’ 활동 주민 및 성북구 비둘기 봉사단, 새마을 부녀회의 주부 15명이 명절 고유 음식인 송편을 빚어 소외된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의 집으로 직접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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