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당진 항만운영 부문 분할 결정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동부제철은 회사에서 당진 항만 운영을 맡은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동부당진항만운영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동부제철은 상장사로 유지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11월 25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