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명절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한 패키지, 풀문(Full Moon)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달 22일까지 선보이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풀문(Full Moon) 추석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휴식은 물론, 그리스 코스메틱 브랜드 코레스의립밤과 마카롱으로 구성된 스페셜 선물세트, 카페 아미가의 2인 조식 뷔페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0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02)344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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