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터치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다.
원천 물질 특허를 받은 알루마나석의 적외선 파장이 피부에 침투해 아토피의 주원인인 포도상구균·공팜이균·습집균을 제거해 가려움증을 90% 완화시켜준다.
통상적인 자외선 조사기의 경우 열상 또는 화상의 위험으로 1분 이상 사용 할 수 없지만, 스톤터치는 적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긴시간 사용해도 안전하다.
이외에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여드름·무좀·습진에도 효과가 있다.
가격은 45만8000원. 무이자 12개월 혜택도 제공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