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금호종합금융이 내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종금은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을 위해 내달 29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기로 결정했다.금호종금은 “의안 세부내역은 차기 이사회에서 결정할 계획”이라며 “확정되는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