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잇몸건강 관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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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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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PQ 캠페인 통계 결과 발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우리나라 40대와 50대의 경우 잇몸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동국제약은 PQ(Perio-Quotient; 잇몸건강지수) 캠페인의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월‘잇몸의 날’이후 6개월 간 진행된 PQ 캠페인에는 인사돌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총 733명이 참여했다.

PQ캠페인에서 잇몸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PQ지수는 점수가 높을수록 상태가 안 좋은 것을 의미한다.

0~25점은 건강한 상태, 26~50점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 51~75점은 이미 잇몸병을 갖고 있어 치과치료가 필요한 상태, 76~100점은 심한 잇몸병이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뜻한다.

전체 참여자들의 평균 PQ지수는 36.7점으로 나타나, 잇몸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0대는 42.5점, 50대는 42.6점이었다. PQ지수는 40대 이후 급격히 높아져 실제 잇몸병 유병률과도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평균 PQ지수가 37.1점으로 여성의 35.9점에 비해 높았는데, 이는 흡연과 음주 습관이 잇몸질환에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동국제약 담당자는“PQ지수가 높아지는 40대, 50대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대부터 미리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PQ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해 젊은 층들에게 잇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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