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은 지금>산동성, 8월 무역액 최고치 달성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최근 칭다오(青岛) 해관 통계에 따르면, 8월 산동성 수출입 총액이 전년대비 9.3% 증가한 225.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수출은 3.2% 증가한 113.6억 달러, 수입은 16.2% 증가한 111.8억 달러로 나타났다.

8월 산동성 최대 수출국은 미국, 수입국은 아세안으로 나타났으며 한국과의 수출입은 5.1% 증가한 반면, 일본과의 수출입은 8% 감소한 것으로 기록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