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너목들 패러디…50년 후 이종석 모습이 이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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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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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너목들 패러디 [사진=SBS '멋진 녀석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김수로가 너목들 패러디로 박수하(이종석)의 50년 후 모습으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SBS '멀티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에서 김수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인공 이종석의 50년 뒤를 패러디했다.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김수로는 자신 앞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숨긴 남녀를 보고 슬퍼했다.

또 김수로는 지하철이 흔들리자 어느 아가씨에게 엎어졌고 이 여성은 속으로 '이 영감 변태 아냐?'라고 비아냥댔다. 이에 김수로는 요즘 지하철의 세태를 풍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멀티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은 1인 다역 캐릭터 코미디 쇼로 너목들 패러디를 한 김수로 외에도 배우 김민종, 임창정이 출연해 페이스오프를 능가하는 특수 분장과 명불허전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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