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이 비명에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며 세웠다는 효행원찰 용주사에서 전문강사들과 함께 경내를 답사하고, 효행박물관을 탐방하게 된다.
신청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및 사전예약으로 하면 되는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예약은 모아재 홈페이지(http://moajae.com/allnotice/67564) 및 용주사 홈페이지(http://www.yongjoosa.or.kr/)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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