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기존선 철거, 개량 등 시공 시 발생된 철거품과 철도 건설사업 규모 합리화로 발생한 잉여자재로, 2012년부터 재고자재 재사용 적극 추진 결과 2013년 상반기에만 2억 5,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현재 철도공단에 보유 중인 사용가능한 건설자재는 232종 83억6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철도공단은 배선규모 및 계획 변경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건설사업 초기에 일괄로 구매하던 방식에서, 필요 시 반입하는 계약 방식으로 변경했으며, 보관 중인 재고자재는 부산~울산, 울산~포항, 원주~제천 건설사업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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