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양평군보건소 2층에 ‘아이 러브맘 카페’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아이 러브맘 카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쉼터공간이다.117㎡ 규모로 자유놀이실과 모유수유실, 부모쉼터 등이 마련됐다.또 보육교사 2명이 엄마와 함께하는 신체활동놀이, 오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만 5세이하 아이와 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